





아래는 환자분이 쓰신 후기가 아니라, 병원에서 드리는 설명입니다.
눈꺼풀이 처지면 무의식적으로 이마 힘을 써서 눈썹을 들어 올리게 됩니다. 이 상태에서 눈 쪽 피부만 덜어내면 눈썹을 들 필요가 없어져 눈썹이 도로 내려오고, 눈과 눈썹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미간 가로주름이 오히려 깊어질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눈꺼풀보다 «눈썹이 어디 있어야 하는지»를 먼저 봅니다.
이마 힘을 완전히 푼 상태에서 눈썹 위치와 처짐을 봅니다. 눈썹 처짐이 크고 미간 주름·눈썹과 눈 사이 거리가 가까우면 이마거상까지 함께 보는 쪽이 맞습니다. 보통 미간보다 눈썹 바깥쪽이 더 처지기 때문에 이마거상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.
접근 위치에 따라 흉터가 머리카락 속이나 눈썹 경계에 숨습니다. 초기에는 이마 감각이 둔하게 느껴질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며 돌아옵니다(개인차 있음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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